안검진은 흔하게 알려진 시력검사뿐만 아니라 망막과 황반, 시신경 등 중요 조직이 있는 눈 안쪽의 건강 상태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40대 중년 이후부터는 매년 한 번씩 안종합검사를 권유 드립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전신 혈관에 영향을 주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더욱 필요합니다.
정밀 시력검사
시력의 검사 및 굴절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근시 및 난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안검진입니다.
백내장 검사
백내장의 발생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로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녹내장 검사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는 녹내장은 정기적인 안검진을 통해서 발견하는 것이 시력을 지키기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망막검사
망막을 통해서 발생하는 망막박리,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 다양한 안질환의 발생 유무를 파악하는 안검진입니다.
각막검사
안구의 앞에 위치한 각막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 및 신생혈관의 생성 유무를 파악하는 안검진입니다.
6~9세 (소아/청소년기)
시력검사 및 각막검사를 통해 성장기에 안구의 변화 등을
확인해 정상적인 시력을 유지하도록 맞춤 케어가 가능합니다.
20~40세 (청년기)
시력 및 각막 검사와 함께 망막검사를 진행하여
질환의 발생 및 시력 변화 등을 중심적으로 확인합니다.
40~60세 (중/장년기)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병률이 높은 질환들을 시력검사와 함께 망막검사,
백내장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
60세 이후 (노년기)
녹내장 검사, 백내장 검사, 망막검사 등 노안으로 인해서 발생하기 쉬운
안질환과 함께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질환들을 정밀 검사합니다.
눈의 피로감이 심하고
충혈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눈앞에 실이나 벌레가
보이는 증상이 있는 경우
빛이 번쩍이는 광시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근시가 심화되어 나타나는
고도근시가 있는 경우
가족 중 유전이 가능한
안질환이 있는 경우
당뇨,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 환자의 경우